'컴백' 시크릿넘버 "데뷔 첫 강렬 퍼포먼스, 긴장되고 떨려"

'컴백' 시크릿넘버 "데뷔 첫 강렬 퍼포먼스, 긴장되고 떨려"

조이뉴스24 2022-06-08 14:3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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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가 8개월만 컴백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시크릿넘버(레아 디타 진희 민지 수담 주) 네번째 싱글 'DOOMCHIT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시크릿넘버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이날 시크릿넘버 수담은 8개월만 컴백 소감을 묻는 질문에 "처음으로 다크하고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긴장된다"고 답했다. 이어 주는 "이번 컴백 준비로 바쁘게 보냈다. 처음 선보이는 콘셉트인만큼 연구와 준비 많이 했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시크릿넘버의 신곡 '둠치타'는 확실한 음악적 컬러와 전환점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시크릿넘버는 차별화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 속 성숙한 메시지까지 갖춘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신곡은 중독적인 트랩 비트와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세상에 단 하나, 어느 누구와도 나를 비교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디타는 "듣자마자 '둠칫둠칫' 움직이게 될 것"이라 설명했고, 민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시크릿넘버의 신보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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